REAL STORY

임상범실장의 진심이야기

라오스와 인도네시아, 두 번의 결혼을 직접 겪은 사람의 솔직한 기록입니다. 광고가 아니라 경험으로, 비용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숨김없이 씁니다.

여는 글 "상담 전화를 받으면,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 전체 읽기

상담 전화를 받으면,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고민하다가 전화하셨는지.

다들 비슷한 질문으로 시작하십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 그리고 한참 머뭇거리다가, 조심스럽게 물으십니다. "저 같은 사람도… 될까요?"

저는 그 머뭇거림이 어떤 마음인지 압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2024년, 저는 라오스에서 첫 결혼을 했고 그 결혼은 실패했습니다. 문화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몸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준비 없는 시작이 얼마나 아픈지 — 그때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실패를 숨길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숨기는 순간, 저는 회원님께 해줄 말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실패를 인정하고 나서야 인도네시아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함께 살아보고 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국제결혼은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걸요.

그래서 이 공간에는 광고를 쓰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받는 질문들, 현지에서 직접 겪은 일들, 결혼하고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대로 씁니다. 듣기 좋은 말보다, 계약 전에 알아야 할 말을 쓰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마음이 움직이면 그때 연락 주세요.

임상범 실장
임상범 드림 라오스·인도네시아 국제결혼 매니저